바이리톈헝제약(688506.SH) 다수의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공개, ‘매수’

둥우증권은 다수의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를 대거 공개한 바이리톈헝제약에 대해 글로벌 상업화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5월 22일 동사의 5개 파이프라인 관련 7개 연구가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 발표 자료로 채택되며 초록 데이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구두 발표 4건, LBA 1건, 포스터 발표 2건을 포함하고 있으며 공식 회의 기간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된 초록 데이터에 따른 주요 파이프라인별 임상 성과는 다음과 같다.

파이프라인임상 시험 대상 및 단계주요 지표 결과
iza-bren식도편평세포암 임상 3상 (중간 분석)mOS 9.8개월 (대조군 7.2개월)
mPFS 4.2개월 (대조군 2.0개월)
ORR 35.3% (대조군 13.1%)
BL-M14D1소세포폐암 임상 1상ORR 71.1%
mPFS 7.2개월
T-BrenHER2 양성 유방암 1차 치료단독 투여 시 ORR 93.0%
병용 투여 시 ORR 87.5%

동사의 파이프라인은 다방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4월 28일 기준 동사는 17개의 혁신 신약 임상연구를 추진 중이며, 이 중 1개 제품은 품목허가 신청이 접수됐고 3개 제품은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T-Bren은 8개의 임상 3상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또한 차세대 플랫폼 기반 제품들이 임상 단계에 진입했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GNC038과 방사성의약품 BL-ARC001도 임상 승인을 획득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둥우증권이 예측한 동사의 향후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연도 (전망)매출액 (위안)지배주주 귀속 순손실 (위안)
2026년20.35억-11.21억
2027년25.41억-8.67억
2028년34.07억-4.45억

2026~28년 동사의 매출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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