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런둥홀딩스에 대해 중국 주요 3자 결제기관으로 안정적인 주력 사업과 더불어 AI 전력 생태계 확장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자산 구조조정 이후 저효율 자산을 매각하고 핵심 주력 사업에 집중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2021년 20.19%에서 2025년 32.23%로 크게 개선됐다.
런둥홀딩스 2025년 실적 현황
| 구분 | 2025년 실적 수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
| 매출 | 8.23억 위안 | -29.0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6억 위안 | 흑자전환 |
동사의 핵심 사업인 3자 결제 서비스는 2025년 기준 전체 매출의 95% 이상인 7.84억 위안을 차지하며 회사의 든든한 캐시카우로 실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
자회사인 허리바오는 라카라 등과 함께 중국 핵심 3자 결제 플랫폼이며 스마트 POS기, 4G 클라우드 스피커 등 신기술을 적용한 결제 플랫폼을 구축해 시장 확장을 모색 중이다.
또한 자회사 허리바오는 2024년 홍콩 MSO 라이선스를 취득한 이후 B2B 크로스보더 결제, 외환 환전, 국가 간 정산 등으로 영역을 넓혀 동남아, 유럽, 남미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소액 결제에 특화된 e후이퉁과 유학생 전문 서비스인 류쉐퉁 솔루션을 출시해 거래액 10억 위안을 돌파하며 강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동사는 2025년 9월 국산 AI 칩 선도 기업인 장위안테크에 1억 위안을 투자해 지분 4.14%를 확보하며 국산 컴퓨팅 파워 시장의 선점 기반을 다졌다.
장위안테크는 설계부터 패키징까지 전 공정 국산화를 완료했으며, 12나노 공정 기반 반도체 생산 능력을 갖췄다.
특히 올해 장위안테크가 출시 예정인 거대 모델 훈련·추론 일체형 AI 칩 장위안 T800은 엔비디아 H800을 겨냥한 제품으로 국산 선진 패키징 공정과 FP8/FP4 고정밀 컴퓨팅 가속을 지원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유리하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선전, 베이징 등지에 다수의 자회사를 설립해 AI 기초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처리 부문까지 아우르는 ‘결제+AI‘ 생태계를 완성하면서 3자 결제 시장 내 시장점유율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연도 | 예상 매출 | 전년비 증감률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비 증감률 | 예상 EPS | 예상 PER |
|---|---|---|---|---|---|---|
| 2026년 | 10.04억 위안 | 22.05% | 4.05억 위안 | 12.55% | 0.36위안 | 32.15배 |
| 2027년 | 12.18억 위안 | 21.32% | 4.63억 위안 | 14.47% | 0.41위안 | 28.08배 |
| 2028년 | 14.79억 위안 | 21.42% | 5.76억 위안 | 24.42% | 0.51위안 | 22.57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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