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톤당 이익이 우수하고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산메이인터내셔널에너지에 업황 상승 주기에 따른 실적 탄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산시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와 자오메이그룹을 배경으로 둔 산시성 석탄 광석·무역 일원화 선두 기업으로 석탄 생산 및 무역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우수한 탄광 자원을 보유해 자사 생산 석탄의 톤당 이익이 업계 최고 수준이다.
2026년 석탄 가격의 주기적 상승에 따라 석탄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며 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풍부한 석탄 종류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 생산 석탄의 핵심은 배합 점결탄과 발전용 석탄이다.
2025년 말 기준 동사의 7대 광구 채굴 가능 매장량은 총 6.92억 톤이며 14대 생산 탄광의 승인 생산력은 연간 3,680만 톤이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동사의 장부상 자금은 65.99억 위안으로 이와 같은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신규 광원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생산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자사 생산 석탄의 톤당 매출총이익은 282위안으로 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다.
동사는 발전용 석탄의 가격 책정을 기존 장기 계약 최고가 방식에서 시장에 더 밀착된 변동 가격으로 조정했다.
2026년 1분기 자사 생산 석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1.42% 증가한 668.61만 톤을 기록했다.
2026년 석탄 가격은 미국·이란 갈등으로 인한 유가 고공행진, 인도네시아의 생산량 축소 및 관세 인상 예상, 중국 국내의 ‘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및 ‘반과당경쟁’ 생산력 축소 정책 등의 영향으로 상승 주기에 진입했으며 동사는 이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배당 방면에서는 2025년에도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며 7.04억 위안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60.34%에 달했다.
동사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비교 대상 기업 중 상위권에 위치하여 이에 배당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
[산메이인터내셔널에너지 실적 및 전망 지표]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EPS (위안) | PER (배) |
| 2026년(예상) | 27.55 | 1.39 | 9.8 |
| 2027년(예상) | 27.72 | 1.4 | 9.7 |
| 2028년(예상) | 29.96 | 1.5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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