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산눠바이오(300298.SZ)에 대해 2026년 1분기 실적 개선과 연속혈당측정기(CGM)의 해외 사업 성장세가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46.5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87%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CGM 사업 유럽 특허 소송 및 Trividia, 로씨와의 분쟁 화해, PTS 관련 영업권 감액 등의 영향으로 -71.61% 급감한 9,264.89만 위안에 그쳤다.
반면 2026년 1분기 매출은 12.3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9% 늘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768.58만 위안으로 35.46% 증가했다.
동사는 과거 개인용 혈당측정기(BGM)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 기술 및 다양한 제품 종류를 보유한 글로벌 만성질환 모니터링 플랫폼 기업으로의 구조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 혈당모니터링시스템 매출은 34.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49% 증가했고, 이 중 CGM 해외 매출이 1억 위안을 돌파하고 첫 흑자를 달성해 제1의 핵심 신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
또한 혈압계 매출이 36.42% 급증한 1.68억 위안, 당화혈색소(HbA1c) 측정시스템이 16.16% 늘어난 2.11억 위안을 기록하는 등 당뇨 및 만성질환 보조 제품군이 안정적인 성장 모델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동사의 해외 매출은 20.5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02% 늘어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 내 44.04%로 상승했다.
글로벌 만성질환 모니터링 시장은 고령화 추세와 함께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의 고부가가치화가 맞물려 기술 우위를 가진 공급자 중심의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동사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자산 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2025년 말 기준 고정자산은 15.46억 위안으로 인프라를 보강했다.
향후 특허 리스크 해소와 해외 채널 확장에 따라 동사의 CGM 사업 규모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중장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재무 실적 및 전망
| 항목 | 2025년 실적 (증감률) | 2026년 전망 (증감률) | 2027년 전망 (증감률) | 2028년 전망 (증감률) |
| 매출액 (억 위안) | 46.59 (4.87%) | 50.66 (8.73%) | 55.61 (9.77%) | 61.45 (10.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264.89만 위안 (-71.61%) | 3.71억 위안 (300.44%) | 4.71억 위안 (26.95%) | 5.53억 위안 (17.41%) |
| EPS (위안) | – | 0.66 | 0.84 | 0.99 |
| PER (배) | – | 25.35 | 19.92 | 16.9 |
2026년 1분기 실적 현황
| 항목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12.39억 위안 | 18.9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768.58만 위안 | 35.46% |
2025년 주요 제품군 및 부문별 매출 현황
| 제품 및 사업 부문 | 2025년 매출액 | 전년 대비 증감률 |
| 혈당모니터링시스템 | 34.7억 위안 | 4.49% |
| 해외 매출 (전체) | 20.52억 위안 | 10.02% |
| 당화혈색소(HbA1c) 측정시스템 | 2.11억 위안 | 16.16% |
| 혈압계 | 1.68억 위안 | 3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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