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증권은 아이쉬신에너지의 후면 전면 접촉(All-Back-Contact, ABC) 기술을 채택한 N타입 태양광 모듈 사업 호조로 강한 실적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56.1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신제품 개발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18.22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4.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4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태양광 모듈 단가 하락 압박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6.70%p, 전분기 대비 11.40%p 상승한 7.2%를 기록하며 회복세가 부각됐다.
주요 재무 지표 및 실적 전망
| 연도/분기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가율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가율 및 추이 | EPS (위안) | PER (배) |
| 2025년 | 156.14 | 40% | -18.22 | 적자 | – | – |
| 2026년 1분기 | 44.4 | 7.3% | -4.4 | 적자 | – | – |
| 2026년(예) | 203.65 | 30.43% | 1.61 | 흑자전환 | 0.08 | 170.69 |
| 2027년(예) | 254.97 | 25.2% | 13.36 | 731.9% | 0.63 | 20.52 |
| 2028년(예) | 343.19 | 34.6% | 23.04 | 72.4% | 1.09 | 11.9배 |
동사는 과거 PERC 배터리 제조 위주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차세대 BC 기술 선도 기업으로의 역사적인 구조 전환을 완료했다.
2025년 동사의 N형 ABC 모듈 비즈니스 매출은 106.6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8%까지 상승해 업계 침체기를 관통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됐다.
연간 ABC 모듈 판매량은 전년 대비 132% 급증한 14.71GW에 달했으며 하반기 해외 판매 비중이 50%를 초과해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지위를 공고히 했다.
1분기에도 업황 둔화 속에서 4GW 이상을 출하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국제 은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동사의 실버 프리 기술이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더해 동사는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장 중이며, 2025년 말 기준 고정자산은 170.69억 위안에 이른다. 올해 이우(5GW), 저저우(6GW) 생산 라인의 ABC 기술 개조를 추진하고 산둥(10GW) 시설 내 신규 설비 발주를 완료하면서 출하량은 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