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중국 주요 은행이자 대형 도시상업은행인 난징은행의 우수한 성장성을 인정하면서도 자산건전성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동사는 2026년 1분기 말 기준 총자산이 3.2조 위안을 돌파한 대형 도시상업은행이다.
영업망은 장쑤성 전역과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를 아우르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장쑤성 내 대출 공급 비중이 83.82%에 달해 지역 경제와 높은 밀접성을 보이고 있다.
장쑤성은 국내 2위의 지역 내 총생산(GDP) 규모를 자랑하며 연속 5%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고도화되는 산업 구조 개편과 중점 분야 투자 확대는 동사에 새로운 금융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동사는 국내 일류 지역 종합 금융 서비스 공급업체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금융 분야에서는 자원을 실물 경제로 지속 경주하며 대출 규모가 최근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소매금융 분야 역시 안정적으로 성장해 2025년 말 기준 소매예금 잔액은 전년 대비 24.66% 증가했고, 소매자산관리규모(AUM)는 21.23% 증가했다.
자금 사업을 필두로 한 금융시장 업무는 세전이익 비중 40% 내외를 꾸준히 유지하며 핵심 이익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동사의 자산 규모, 영업수익, 이익 증가율은 동종 업계 평균을 상회했다.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수익성 지표 역시 업계 평균보다 우수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안정적인 성장 가운데서도 향후 부실 생성률이 하락세로 확실히 전환될지 여부는 계속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2026년~2028년 실적 전망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EPS (위안) | PER (배) |
|---|---|---|---|---|
| 2026년 | 236억 | 8.0% | 1.91 | 5.9 |
| 2027년 | 256억 | 8.6% | 2.07 | 5.4 |
| 2028년 | 275억 | 7.3% | 2.22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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