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훙반도체(688347.SH)는 인공지능(AI) 업황 회복과 특수 공정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6억 2,500만 위안, 순이익은 1억 3,900만 위안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22%, 513.10% 증가한 수치다.
| 실적 항목 (2026년 1분기) |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46억 2,500만 위안 | 18.22% |
| 순이익 | 1억 3,900만 위안 | 513.10% |
| 매출 총이익률 | 13.0% | 3.8%p 상승 |
특히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eNVM) 매출이 전체의 40%를 상회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 매출은 1억 8,5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7% 급증했다.
독립형 비휘발성 메모리와 아날로그·전원 관리 칩 매출 역시 각각 33.2%, 25.8%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동사는 일반적인 메모리 반도체인 DRAM이나 NAND 플래시가 아닌 데이터 장기 보존에 특화된 특수 메모리 공정에 집중하고 있다.
화훙반도체 회장은 이번 실적에 대해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과 분기 초부터 강화된 시장 수요 신호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현재 MCU(마이크로컨트롤러), 독립형 플래시, BCD 공정 제품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기간 | 생산라인 가동률 | 비고 |
| 2025년 3분기 | 109.5% | – |
| 2025년 4분기 | 103.8% | – |
| 2026년 1분기 | 99.7% | 하향 곡선 |
다만 가동률과 수익성 측면에서는 과제가 남았다. 생산라인 가동률은 올해 1분기 99.7%로 하락하며 하향 곡선을 그렸다.
1분기 매출 총이익률은 13.0%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화훙반도체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6억 9,000만 달러에서 7억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예상 매출 총이익률은 14%에서 16% 사이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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