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증권은 글로벌 경제 형세 변화와 산업 정책 등 대외적 요인으로 인해 린양에너지(601222.SH)의 실적이 단기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스마트 전력망 및 해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확장세를 바탕으로 향후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48.7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7.69% 감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44억 위안으로 67.56% 급감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5.0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01% 증가하여 외형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6억 위안으로 51.29%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에는 시차가 발생하고 있다.
린양에너지의 최근 실적 및 변화율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2025년 실적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2026년 1분기 실적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
| 매출액 | 48.76 | -27.69% | 15.06 | 34.0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44 | -67.56% | 0.6 | -5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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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문별로 보면 스마트 전력망 부문은 국가전력망(SGCC) 및 남방전력망 등 주요 입찰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화웨이와 초급속 충전기 계량 기술을 공동 연구하며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전력거래 및 발전 사업 매출 감소로 인해 2025년 매출이 50.29% 급감했다.
그러나 운영 및 유지보수(O&M) 용량이 30GW를 돌파하며 경량 자산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ESS 부문은 폴란드, 에스토니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3년간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예상 매출액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
| 2026년 (E) | 57.93 | 18.8% | 6.67 | 173.1% |
| 2027년 (E) | 63.89 | 10.3% | 7.45 | 11.7% |
| 2028년 (E) | 66.4 | 3.9% | 7.86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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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해외 고마진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익성 지표 역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기조에 따른 스마트 배전 및 ESS 수요 증가는 동사에게 기회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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