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삼배그룹(300408.SZ)에 대해 고용량 MLCC와 MT 커넥터 등 핵심 제품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비경상 이익을 제외한 순이익이 급증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2026년 1분기 주요 재무 실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26.81억 위안 | 46.2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7.91억 위안 | 48.48% |
| 비경상 이익 제외 순이익 | 7.22억 위안 | 60.82% |
MLCC 업황 회복과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과가 부각됐다.
동사는 55년 이상의 세라믹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제품부터 자동차 전자, AI 컴퓨팅에 이르는 광범위한 수요에 대응했다.
앞으로 차세대 세라믹 재료와 전지용 페이스트 개발을 통해 글로벌 부품사로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
광통신 분야에서도 AI 인프라 구축 수요 증가로 MT 커넥터 등 고정밀 부품 수주가 늘었다.
데이터 센터와 AI 모델 고도화로 인한 데이터 전송량 증가는 세라믹 패키징 제품군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SOFC 상용화 기대감도 주요 동력이다. 2025년 가동한 300kW급 SOFC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상업화 사례로 꼽힌다.
동사는 글로벌 전략 강화를 위해 홍콩 증시에 상장하여 추가 자본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한층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년간의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매출액 전망 | 전년 대비 증감률 | 순이익 전망 | 전년 대비 증감률 | 예상 EPS | 예상 PER |
| 2026년 | 113.50억 위안 | 26.0% | 33.67억 위안 | 28.6% | 1.76위안 | 49.51배 |
| 2027년 | 137.81억 위안 | 21.4% | 42.82억 위안 | 27.2% | 2.23위안 | 38.93배 |
| 2028년 | 166.39억 위안 | 20.7% | 52.97억 위안 | 23.7% | 2.76위안 | 31.47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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