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양증권은 공상은행이 견조한 자산 규모 성장과 함께 비이자 수익의 확대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공상은행의 매출은 8,382.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685.62억 위안으로 0.7%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982.42억 위안, 순이익 986.54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1.88% 성장했다.
| 항목 | 2025년 실적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전체 매출액 | 8,382.70억 | 2.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685.62억 | 0.7% |
| 고객 예금 총액 | 37.31조 | 7.1% |
| 대출 총액 | 30.51조 | 7.5% |
대출 총액은 연초 대비 7.5% 증가한 30.51조 위안을 기록했다. 기업 대출이 18.84조 위안으로 7.8%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개인 대출은 0.5% 성장에 그쳤으나, 소비 대출과 경영 대출이 각각 18.5%, 15% 급증하며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예금 역시 견조하여 고객 예금 총액은 37.31조 위안을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대출우대금리(LPR) 인하 여파로 1.28%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bp 하락했다.
그러나 비이자 수익 부문이 크게 성장하며 이를 상쇄했다. 전체 비이자 수익은 2,031.44억 위안으로 10.2% 증가했다. 특히 투자 수익은 632.86억 위안으로 54.6% 급증했다.
자산 건전성 또한 안정적이다.
2025년 말 기준 불량률은 1.31%로 전년 대비 3bp 하락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213.6%로 충분한 손실 흡수 능력을 보유했다.
소매 금융 부문의 일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관리는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 연도 (예상) | 매출액 (위안) | 순이익 (위안) |
| 2026년 | 8,600.73억 | 3,767.21억 |
| 2027년 | 9,027.90억 | 3,894.77억 |
| 2028년 | 9,488.12억 | 4,068.73억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