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굴착기 업황 개선과 신사업의 폭발적 성장을 예상하며 **항립유압(601100.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로봇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1. 2025년 실적 현황 및 수익성 분석
2025년 항립유압의 매출은 전년 대비 16.52%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억 위안 고지를 넘어섰다. 순이익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4분기에는 환차손 등 재무 비용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일부 영향을 받았다.
| 항목 | 2025년 전체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5년 4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109.41억 위안 | 16.52% | 31.50억 위안 | 28.3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7.34억 위안 | 8.99% | 6.47억 위안 | -9.82% |
| 종합 총이익률 | 41.58% | -1.25%p | – | – |
2. 주요 사업 부문별 성과
핵심 사업인 유압실린더는 굴착기 업황 회복에 힘입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유압펌프 밸브 및 모터 부문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국산화 가속화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 유압실린더: 매출 52.54억 위안, 총이익률 39.71% 기록.
- 유압펌프 밸브 및 모터: 매출 43.26억 위안, 총이익률 48.83% 기록.
- 기타 부품 및 시스템: 해양 공학, 농기계 등 신규 시장 진출로 30% 이상 성장.
3. 휴머노이드 로봇 및 글로벌 시장 확장
동사는 신사업인 정밀 구동 부문에서 선형 구동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성장에 발맞춰 플래너터리 롤러 스크류 샘플 제공 및 초기 양산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건설 기계를 넘어 하이엔드 로봇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멕시코 생산기지의 가동을 통해 해외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4.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궈진증권은 항립유압이 향후 3년간 이익 성장 가속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 연도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예상 PER |
| 2026년 | 37.0억 위안 | 37배 |
| 2027년 | 45.0억 위안 | 31배 |
| 2028년 | 53.0억 위안 | 26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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