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증권은 중국 최대 방수 건축자재 기업인 동방우홍의 2025년 실적 개선과 2026년 1분기 성장세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부실 채권 정리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과거의 실적 압박 요인을 털어내고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2025년 연간 실적 및 2026년 이후의 실적 전망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 2026년 예상 | 전년 대비(%) |
|---|---|---|---|---|
| 매출액 | 275.79억 위안 | -1.7% | 320.43억 위안 | 16.19% |
| 지배주주 순이익 | 1.13억 위안 | 4.71% | 21.65억 위안 | 1,811.3% |
| EPS(위안) | – | – | 0.8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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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업계 재편에 따른 시장 지배력 강화다. 중소 기업들이 퇴출되는 과정에서 선도 기업인 동방우홍으로 점유율이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하다. 또한 민간용 건자재 사업 비중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현금 흐름을 개선한 전략이 주효했다.
사업 확장 측면에서는 방수 자재를 넘어 페인트, 보온재, 접착제 등 비방수 부문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주택 보수 및 노후 단지 개조 사업인 이구환신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으며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향후 3년간의 장기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주요 지표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 매출액 | 320.43억 위안 | 347.91억 위안 | 377.92억 위안 |
| 순이익 | 21.65억 위안 | 25.64억 위안 | 27.45억 위안 |
| 순이익 증감률 | 1,811.3% | 18.4% | 7.1% |
| EPS(위안) | 0.86 | 1.02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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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적으로는 미수금 회수율을 높여 영업 현금 흐름을 플러스로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 단계가 안정화되면서 자본 지출 부담이 줄어들고 있어, 업계 재편 마무리 시점에 강력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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