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AI 연산력 발전과 데이터센터 시장의 수요 급증을 기반으로 **화친테크(603296.SH)**의 실적이 고속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동사는 스마트 하드웨어 ODM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3+N+3’ 스마트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AI 연산력의 국산화 가속화는 동사가 업계 내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화친테크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2025년 관련 매출은 400억 위안을 돌파했으며, 2026년에는 전년 대비 30~50%의 추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3대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산업 및 채널 고객향 매출도 올해 10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업계에서 보기 드문 자체 연구개발 교환기와 AI 서버 풀스택 인도 능력을 갖춘 ODM 업체다. 이러한 기술적 희소성은 슈퍼노드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로 작용하고 있다. 슈퍼노드 수주는 2026년 하반기에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AI 사업의 순이익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동사의 향후 실적 전망치와 주요 재무 지표는 다음과 같다.
[화친테크 향후 실적 및 주요 지표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억 위안) | 2,014.5 | 2,426.08 | 2,864.37 |
| 전년 대비 증감률 | 17.51% | 20.43% | 18.07% |
| 귀속 순이익(억 위안) | 52.55 | 67.43 | 87.61 |
| 전년 대비 증감률 | 29.62% | 28.31% | 29.93% |
| EPS(위안) | 5.17 | 6.64 | 8.63 |
| PER(배) | 18.6 | 14.49 | 11.16 |
화친테크의 비연산력 사업은 견고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흥사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둥우증권은 동사의 사업 발전이 가속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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