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자동차 전자제품 사업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화양그룹(002906.SZ)**에 대해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했다.
화양그룹의 2025년 매출은 130.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8.5%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8억 위안으로 20% 늘어났다. 특히 4분기 매출이 42.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하는 등 연말로 갈수록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동사는 중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자제품 제조사로, 스마트 커넥티드 카 기술의 핵심인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좌석 통제 장치, 전자 백밀러 등을 생산한다. 최근 자동차 업계의 스마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동사의 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주요 고객사 및 사업 성과]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주요 고객사 | 샤오미자동차, 비야디(BYD), 링파오, 스텔란티스 등 | 국내외 메이저 브랜드 공급망 확보 |
| 자동차 전자제품 | HUD, 스마트 열쇠, 전자 백밀러, 블랙박스 등 | 가격 경쟁력 및 성능 우위 확보 |
| 정밀 부품 사업 | 알루미늄·아연 합금 제품, 광통신 모듈 | 안정적인 캐시 카우(Cash Cow) 역할 |
| 실적 견인 요인 | 공급 계약 규모 확대 및 신규 고객사 유치 | 전년 대비 매출 28.5% 성장 |
정밀 부품 사업의 선전도 눈에 띈다. 합금 제품뿐만 아니라 광통신 모듈 판매량이 증가하며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 또한 동사는 미래 먹거리인 휴머노이드 로봇과 eVTOL(전동 수직 이착륙기) 분야에 대한 투자를 선제적으로 확대하여 차세대 산업용 부품 시장 선점에 나섰다.
AI 시대에 필수적인 광통신 모듈 분야에서도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실적 및 주요 지표 전망치]
| 항목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158.57 | 191.25 | 227.03 |
| 매출 증감률 | 21.5% | 20.6% | 18.7% |
| 지배주주 순이익(억 위안) | 9.94 | 12.33 | 14.77 |
| 순이익 증감률 | 27.2% | 24.1% | 19.7% |
| EPS(위안) | 1.89 | 2.35 | 2.81 |
| PER(배) | 14.7 | 11.8 | 9.9 |
궈신증권은 동사가 향후 3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028년 예상 PER이 9.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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