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바이오디젤의 원료가 되는 식물성 기름 작물의 재배가 늘어나며, 결과적으로 칼리 비료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칼리 비료 수요국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급이 부족해 수입 의존도가 약 70%에 달한다. 2025년 기준 중국 국내 염화칼륨 생산량은 582만 톤으로 전년 대비 6% 감소한 반면, 수입량은 1,261.4만 톤에 육박하며 높은 대외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봄철 파종기를 앞두고 수요처의 재고 확보 움직임이 분주하며, 중동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복합 비료 시장의 강세 기조를 뒷받침하고 있다.
[중국 칼리 비료 수급 현황 (2025년)]
| 항목 | 수치 (만 톤) | 전년 대비 증감 |
|---|---|---|
| 국내 염화칼륨 생산량 | 582 | -6.0% |
| 염화칼륨 수입량 | 1,261.4 | 전년 수준 유지 |
| 수입 의존도 | 약 70% | (공급 부족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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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유 가격 상승은 바이오디젤 수요와 가격을 동시에 지지하고 있다. 이는 주요 원료인 팜유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수익성이 개선된 팜유 생산자들이 비료 구매력과 시비 의지를 높이면서 칼리 비료 소비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과 수요 확대 국면에서 **둥링인터내셔널(000893.SZ)**이 유망 종목으로 제시되었다.
[추천 종목: 둥링인터내셔널(000893.SZ)]
- 광산 자산: 라오스 캄우안주 소재 263.3㎢ 규모의 칼륨염 광산 권리 보유
- 자원 매장량: 순수 염화칼륨 환산 시 약 10억 톤에 달하는 대규모 매장량 확보
- 투자 포인트: 중국의 높은 수입 의존도 상황에서 해외 자원 확보를 통한 안정적 공급 역량 부각
증권가는 국제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바이오 에너지 수요 확대가 칼리 비료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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