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자쩌신에너지(601619.SH)**의 2025년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자쩌신에너지의 2025년 매출은 2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14억 위안으로 13.35%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력 가격 하락의 영향이 있었으나, 전력량 증가가 이를 보충하며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2025년 동사의 온그리드 전력량은 55억 kWh로 전년 대비 10.37% 증가했다.
원가는 신규 설비의 감가상각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13.9%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총이익률은 4%p 하락했다. 하지만 이러한 비용 및 감가상각 압박 속에서도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향후 전력 가격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설비의 이익은 안정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5년 주요 실적 지표 현황]
| 항목 | 실적 수치 | 전년 대비 증감 |
| 매출액 | 25억 위안 | 3.2% |
| 지배주주 순이익 | 7.14억 위안 | 13.35% |
| 온그리드 전력량 | 55억 kWh | 10.37% |
| 영업원가 | – | 13.9% |
| 총이익률 | – | -4%p |
한편 2025년 말 기준 동사가 건설 중인 풍력발전 설비 규모는 약 2GW에 달한다. 해당 설비는 헤이룽장, 광시, 지린 등 3개 지역에 위치해 있다. 헤이룽장과 광시 지역의 풍력 자원이 우수하고 현재 풍력발전 건조 원가가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신규 설비 가동 시 수익률은 비교적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향후 실적 증가를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실적 및 주요 지표 전망치]
| 항목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26.13 | 29.99 | 47.96 |
| 매출 증감률 | 4.56% | 14.75% | 59.92% |
| 지배주주 순이익(억 위안) | 8.95 | 9.84 | 16.29 |
| 순이익 증감률 | 25.26% | 9.96% | 65.62% |
| EPS(위안) | 0.31 | 0.34 | 0.56 |
| PER(배) | 16.31 | 14.83 | 8.96 |
화위안증권은 2028년 신규 설비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라 매출과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동사의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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