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양증권은 칭다오은행이 2025년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자산 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5년 매출은 145.7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97%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1.88억 위안으로 21.66% 급증했다.
■ 2025년 주요 재무 및 여수신 현황
산둥성 지역의 활발한 경기를 바탕으로 기업 대출과 예금이 동반 성장하며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
- 대출 총액: 3,970.08억 위안 (연초 대비 +16.53%). 기업 대출이 22.4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으나, 부동산 경기 둔화로 가계 대출은 5.53% 감소했다.
- 예금 총액: 5,028.99억 위안 (+16.41%). 안정적인 수신 기반을 확보했다.
- 순이자마진(NIM): 예금·대출 금리차는 **1.66%**로 전년 대비 7bp 하락했다. 이는 은행 업계 전반의 금리차 축소 경향 대비 하락 폭이 매우 제한적인 수준이다.
■ 독보적인 리스크 관리 능력
칭다오은행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 건전성을 보여주었다.
| 항목 | 2025년 말 기준 | 변동 (연초 대비) | 비고 |
| 전체 불량대출률 | 0.97% | -17bp | 2012년 이후 1% 미만 유지 |
| 기업 대출 불량률 | 0.60% | -27bp | 우량 기업 중심 포트폴리오 |
| 부동산 대출 불량률 | 1.61% | -46bp | 리스크 관리 역량 입증 |
■ 향후 실적 전망
타이핑양증권은 올해도 안정적인 여수신 성장과 우수한 대출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자산 구조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산둥성 내 탄탄한 영업 기반은 동사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에 큰 이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항목 (단위: 위안) | 2026년(E) | 증감률 | 2027년(E) | 증감률 | 2028년(E) | 증감률 |
| 매출액 | 157.59억 | 8.15% | 170.53억 | 8.21% | 184.74억 | 8.34% |
| 지배주주 순이익 | 59.51억 | 14.72% | 68.54억 | 15.17% | 80.09억 | 16.85% |
결론적으로 칭다오은행은 지역 밀착형 영업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저평가된 우량 은행주로서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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