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과륜제약의 제약 사업 전반이 순항 중이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85.1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13%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7.02억 위안으로 42.03% 줄어들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은 주력 사업인 링거액 분야의 수요 감소였다. 전염병 발생 감소로 인해 일반 링거액 판매량이 8.31% 줄어들며 관련 매출이 16.02% 하락했다. 그러나 제품 다변화 전략은 성과를 거두었다. 분말-액상 2구획 수액백 판매량이 39.39% 급증했고, 경정맥 영양 공급 수액팩 판매량도 30.9% 증가하며 고부가가치 제품군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 항목 (단위: 위안) | 2026년(E) | 증감률 | 2027년(E) | 증감률 | 2028년(E) | 증감률 |
| 매출액 | 198.68억 | 7.32% | 223.05억 | 12.26% | 258.56억 | 15.92% |
| 지배주주 순이익 | 19.26억 | 13.17% | 23.46억 | 21.78% | 30.77억 | 31.18% |
| EPS | 1.21 | – | 1.47 | – | 1.93 | – |
| PER | 29.55 | – | 24.27 | – | 18.5 | – |
과륜제약은 미래 성장을 위해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마취약, 중추신경계, 내분비, 대사질환 계열 의약품의 신약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항생제 중간체 및 원료약 사업은 페니실린 가격 하락으로 인해 일시적인 매출 감소를 겪었으나, 이는 업계 공통적인 현상으로 분석된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항암제 연구개발(R&D) 성과다. 동사는 현재 일부 항암제의 해외 출시 승인을 대기 중이며, 이르면 올해부터 본격적인 출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부가가치 항암제 시장 진출은 향후 과륜제약의 수익성 개선과 실적 성장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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