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초상기선의 원유 운송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281.7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2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0.12억 위안으로 17.71% 성장했다.
특히 유조선과 컨테이너 운반선 사업이 순이익 증가의 핵심 동력이 됐다. 유조선 사업은 원유 수출 경기 회복과 운송력 공급 제한,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무역 규제 강화로 인해 VLCC(대형 원유 운반선) 운임료가 상승하며 수혜를 입었다. 컨테이너 운반선 역시 홍해 정세와 신흥시장 물량 증가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수요가 늘어났다.
| 사업 부문 | 2025년 순이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유조선 | 41.91억 | 59.06% |
| 컨테이너 운반선 | 13.59억 | 3.46% |
| LNG 운반선 | 6.71억 | 11.08% |
| 화물 운반선 | 11.35억 | -26.69% |
| 로로선 | 2.29억 | -31.91% |
향후 원유 운송 시장은 원유 증산과 운송력 긴축으로 인해 펀더멘털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이러한 분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원유 운송 시장의 경기가 크게 상승하며 향후 3년 동안 호황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 항목 (단위: 위안) | 2026년(E) | 증감률 | 2027년(E) | 증감률 | 2028년(E) | 증감률 |
| 매출액 | 390.21억 | 38.49% | 443.85억 | 13.75% | 491.69억 | 10.78% |
| 지배주주 순이익 | 134.74억 | 124.11% | 173.19억 | 28.54% | 219.09억 | 26.5% |
| EPS | 1.67 | – | 2.14 | – | 2.71 | – |
| PER | 12.22 | – | 9.51 | – | 7.51 | – |
원유 운송 분야의 선두 기업인 초상기선은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의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강력한 수주 경쟁력과 운임 상승세가 결합되어 동사의 실적 고공행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