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아오루이진테크(002701.SZ)가 글로벌 시장점유율의 괄목할 만한 상승을 이룰 것이라 분석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의 해외 주문이 대거 유입되면서 강한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는 평가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아오루이진테크는 지난해 중량포장사를 인수하며 중국 최대의 캔 포장 능력을 갖춘 업계 주도주로 도약했다. 비록 전쟁 발발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자흐스탄 등 중동 지역 현지 시설 확충 계획은 일시 중단됐으나, 현지 산업 시설 가동 제약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해외 주문 수주는 오히려 폭증하는 추세다.
2025년 실적 추정치 및 원자재 가격 변동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수치 및 내용 | 전년 대비 증감 |
| 2025년 예상 매출액 | 231.81억 위안 | 69.54% |
| 2025년 예상 순이익 | 12.76억 위안 | 61.36% |
| 핵심 원자재 (알루미늄) 가격 | 2.49만 위안 (톤당) | 2,826위안 상승 |
| 전략적 대응 | 캔 포장 서비스 가격 인상 | 원가 부담 상쇄 추진 |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압박도 가시화됐다. 핵심 원자재인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20일 기준 톤당 2.49만 위안으로 지난해 말 대비 급등했다. 하지만 동사는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단가 인상을 단행하여 원가 부담을 성공적으로 전가하고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3년간의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연도 (예상)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 (위안) |
| 2025년 | 231.81 | 69.54% | 12.76 | 61.36% | 0.49 |
| 2026년 | 250.5 | 8.06% | 13.78 | 8.05% | 0.53 |
| 2027년 | 277.09 | 10.61% | 15.63 | 13.39% | 0.61 |
동사는 중동 전쟁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분류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궈진증권에 따르면 2027년 기준 예상 PER은 9.2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 글로벌 캔 포장 시장의 주도주로서 중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