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CGN전력(003816.SZ)의 2025년 실적은 다소 아쉬웠으나, 대규모 원자로 증설과 전기료 시스템 개편에 힘입어 사업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756.9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11%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7.65억 위안으로 9.9% 줄었다. 이는 전력 생산량과 계통 편입 전력 규모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전력 공급 가격이 1MWh당 35.89위안 하락하며 수익성에 타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2025년 연간 주요 운영 실적 및 지표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실적 및 수치 | 전년 대비 증감 |
| 연간 매출액 | 756.97억 위안 | -4.1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7.65억 위안 | -9.9% |
| 원전 전력 생산량 | 2,470.13억 KWh | 2.0% |
| 전력망 편입 전력 규모 | 2,326.48억 KWh | 2.4% |
| 가동 중인 원자로 수 | 28대 | – |
| 건설 중인 원자로 수 | 20대 | – |
동사는 지난해 말 기준 총용량 3,183.8만 KW에 달하는 28대의 원자로를 가동 중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다야만 원전의 가동 승인을 획득했으며, 현재 건설 중인 신규 원자로 20대의 총용량은 2,422.2만 KW에 육박한다. 2030년까지 총 12개의 원전 건설이 완료될 예정이어서 사업 규모의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최근 랴오닝성과 광시 자치구 등에서 전기료 책정 시스템 개정을 통해 전기료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는 동사의 실적 회복에 강력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향후 3년간의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연도 (예상)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 (위안) |
| 2026년 | 860.6 | 11.0% | 105.67 | 8.2% | 0.21 |
| 2027년 | 927.25 | 10.3% | 119.66 | 13.2% | 0.24 |
| 2028년 | 1,001.37 | 8.0% | 127.81 | 6.81% | 0.25 |
CGN전력은 정부의 신규 원자로 건설 승인 확대와 전력망 시설 편입 제도 개선의 수혜를 입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궈신증권이 제시한 2026년 예상 PER은 22.3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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