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화신시멘트(600801.SH)가 해외 사업 판도를 대폭 확대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화신시멘트의 2025년 매출은 353.4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53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1% 성장했다. 특히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2억~7.2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6~213% 급증한 수치다.
2025년 기준 시멘트 및 클링커 판매 실적과 주요 재무 지표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 전체 판매량 (시멘트 및 클링커) | 6,196만 톤 | 2.8% |
| – 국내 판매량 | 4,166만 톤 | -5.5% |
| – 해외 판매량 | 2,030만 톤 | 25.3% |
| 전체 매출액 | 353.48억 위안 | 3.3%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8.53억 위안 | 18.1% |
| 톤당 평균 가격 | 343.5위안 | 10.1% |
| 톤당 총이익 | 112위안 | 53.4% |
화신시멘트는 해외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 지난해 나이지리아 기업과 브라질의 골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인수했다. 나이지리아 기업 인수 효과로 매출 18.05억 위안, 순이익 4.3억 위안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동사의 해외 운영 및 건설 중인 생산 규모는 4,000만 톤을 돌파하여 최대 해외 생산력을 갖춘 시멘트 기업으로 도약했다.
향후 3년간의 실적 전망치 추이는 다음과 같다.
| 연도 (예상)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 (위안) |
| 2026년 | 404.93 | 14.56% | 37.47 | 31.32% | 1.8 |
| 2027년 | 431.35 | 6.52% | 42.03 | 12.16% | 2.02 |
| 2028년 | 454.99 | 5.48% | 45.49 | 8.25% | 2.19 |
국내 시멘트 가격의 반등과 해외 매출 비중의 지속적인 상승은 동사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둥우증권이 제시한 2026년 예상 PER은 12.63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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