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장성자동차(Great Wall Motor)**가 전기차 스마트화 기술 역량과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매출은 2,228.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98.7억 위안을 기록하며 22.1% 감소했다.
특히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92억 위안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으나, 순이익은 12.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6% 급감했다. 이는 직영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한 투자와 신차 및 신기술 홍보 비용이 집중적으로 투입된 결과로 분석된다.
| 실적 지표 (2025년 4분기) |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 | 전분기 대비 (%) |
| 매출액 | 692억 위안 | +16% | +13% |
| 지배주주 순이익 | 12.3억 위안 | -46% | -46% |
| 총이익률 | 17.3% | +0.7%p | -1.2%p |
실적의 질적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됐다. 4분기 수출 비중과 프리미엄 브랜드인 WEY의 판매 비중이 상승했으며, 판매량과 평균판매가격(ASP)이 동반 개선되었다. 또한, Hi4 하이브리드, 리몬 하이브리드, 탱크 플랫폼 등 핵심 기술의 성숙도가 높아졌으며, VLA 자율주행 대모델과 귀원 플랫폼 등 첨단 기술 R&D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전략 역시 순항 중이다. 해외 시장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브라질 공장이 정식 가동에 들어가며 남미 시장의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이러한 ‘글로벌 생태계 확대’ 전략은 향후 수익성 개선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 향후 전망치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억 위안) | 2,890 | 3,450 | 4,185.5 |
| 매출 증감률 (%) | 29.7% | 19.38% | 21.32%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132.99 | 162.87 | 211.28 |
| 순이익 증감률 (%) | 34.81% | 22.47% | 29.72% |
| PER (배) | 13.44 | 10.97 | 8.46 |
둥우증권은 장성자동차가 2026년부터 매출과 순이익 모두 가파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028년 기준 PER이 8.46배까지 낮아지는 저평가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술 혁신과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장기 가치 상승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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