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전자(300373.SZ) 차세대 반도체 역량 강화로 강력한 성장 확보, ‘매수’

둥하이증권양제전자가 2025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해외 생산 기지 확충과 차세대 반도체 역량 강화를 통해 강력한 성장 가도에 올라탔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양제전자의 매출은 71.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18%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59억 위안으로 25.55% 성장했다.

동사는 중국의 대표적인 **종합반도체회사(IDM)**로서 5~8인치 실리콘 웨이퍼 및 탄화실리콘(SiC) 웨이퍼 생산부터 IGBT, SBD 등 핵심 소자 제조까지 수직 계열화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이 한층 더 상승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주요 실적 지표 (2025년)수치 (위안)전년 대비 증감 (%)
연간 매출액71.3억18.18%
지배주주 순이익12.59억25.55%
4분기 매출액17.82억10.73% (전년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2.85억-14.51% (전년비)

4분기 실적은 전분기 수요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다소 주춤했으나, 2026년 1분기 들어 반도체 가격 급등과 함께 자동차, 서버,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분야의 수요가 폭발하며 강력한 반등 모멘텀을 확보했다. 특히 해외 시장 공략이 눈부시다. 베트남 공장이 2025년 말 기준 풀가동 상태에 진입했으며, 추가 신규 시설 건설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차세대 먹거리인 SiC(탄화실리콘) 분야의 성과도 가시적이다. 자동차용 고전압 환경에 최적화된 SiC 개발에 성공하며 전기차 시장은 물론 데이터 센터(IDC), 태양광, 충전소 등 신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전망치2026년(E)2027년(E)2028년(E)
매출액 (억 위안)91.09111.24131.48
매출 증감률 (%)27.76%22.12%18.19%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16.6821.0626.21
순이익 증감률 (%)32.54%26.31%24.42%
PER (배)23.0218.2214.65

둥하이증권양제전자가 2026년부터 매년 20~30%대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IDM으로서의 위상 강화와 고부가가치 SiC 제품 비중 확대가 기업 가치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2028년 기준 PER 14.65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 또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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