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칭하이옌후(000792.SZ) 국영기업으로 편입, ‘아웃퍼폼’

궈신증권칭하이옌후가 국영 기업인 우쾅그룹을 새로운 지배주주로 맞이하며 사업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칭하이옌후의 매출은 155.0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4.76억 위안을 기록하며 81.76% 급증했다.

특히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1.05% 증가하며 가파른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이는 주력 제품인 염화칼륨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 및 물 사용량을 27% 절감하는 등 강력한 원가 절감 정책이 성공을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실적 지표 (2025년)수치 (위안)전년 대비 증감 (%)
연간 매출액155.01억2.43%
지배주주 순이익84.76억81.76%
4분기 순이익39.73억161.05%
염화칼륨 생산량490.02만 톤(안정적)
탄산리튬 생산량4.65만 톤(안정적)

동사의 미래 성장 동력인 리튬 사업도 순항 중이다. 지난해 4.65만 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한 데 이어, 9월 완공된 연간 4만 톤 규모의 신규 염호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본격 가동된다. 이에 따라 2026년 매출은 전년 대비 63% 폭증한 252.71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결정적인 모멘텀은 **우쾅그룹(China Minmetals)**의 지배주주 합류다. 중국 최대 비철금속 그룹 중 하나인 우쾅그룹의 막강한 자금력과 자원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칭하이옌후는 단순한 염호 채굴 기업을 넘어 글로벌 자원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전망치2026년(E)2027년(E)2028년(E)
매출액 (억 위안)252.71265.1277.49
매출 증감률 (%)63%4.9%4.7%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97.15103.92110.68
PER (배)19.718.417.3

궈신증권은 고수익 구조 정착과 국영 기업 프리미엄이 더해진 칭하이옌후의 가치 재평가(Re-rating)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2028년 기준 PER 17배 수준으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해 있어 적극적인 관심을 권고했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