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석탄화학공업 선두 기업인 산동화로항승화학의 제품 판매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309.6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52%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3.15억 위안으로 15.4% 감소했다.
그러나 4분기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4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42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29%, 전분기 대비 16.96%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는 신에너지 관련 제품의 가격차가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또한 자회사가 하이테크 기업으로 인정받아 15%의 우대 세율을 적용받은 점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주요 실적 지표 (2025년) | 수치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 연간 매출액 | 309.69억 | -9.52% |
|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 | 33.15억 | -15.4% |
|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 9.42억 | 10.29% (전년비) |
현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고유가 기조는 석탄을 원료로 사용하는 동사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유가 상승 시 석유화학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더저우 기지의 가스화 플랫폼 업그레이드와 징저우 기지의 30만 톤 규모 TDI 프로젝트 건설 등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분기별 순이익 추이 | 금액 (위안) | 전분기 대비 증감 (%) |
| 2025년 3분기 | 8.05억 (추정) | – |
| 2025년 4분기 | 9.42억 | 16.96% |
카이위안증권은 올해 1분기에도 제품 판매가와 물량이 동시에 늘어나는 ‘공급과 가격의 동반 상승’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026년에는 순이익이 전년 대비 72% 급증하는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됨에 따라 장기적인 이익 체력은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 향후 전망치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억 위안) | 357.04 | 371.82 | 382.58 |
| 매출 증감률 (%) | 15.3% | 4.1% | 2.9%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57.02 | 67.92 | 77.05 |
| 순이익 증감률 (%) | 72% | 19.1% | 13.4% |
| PER (배) | 13.5 | 11.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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