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옌쾅에너지그룹이 석탄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생산력 확대와 고배당 정책을 통해 뚜렷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옌쾅에너지그룹의 매출은 1,449.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49% 감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3.8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3.61% 감소했다.
실적 하락의 핵심 요인은 자체 생산 석탄의 판매가 하락이다. 2025년 톤당 석탄 판매가는 512.52위안으로 전년 대비 19.3% 급락했다. 하지만 옌쾅에너지그룹은 사상 최대 생산량을 기록하며 가격 하락 충격을 일부 상쇄했다. 상품석탄 생산량은 1.82억 톤으로 6.28% 증가했고, 판매량 역시 1.71억 톤으로 3.74% 늘어났다.
| 주요 실적 지표 (2025년) | 수치 | 전년 대비 증감 (%) |
| 매출액 | 1,449.3억 위안 | -7.49% |
| 지배주주 순이익 | 83.8억 위안 | -43.61% |
| 상품석탄 생산량 | 1.82억 톤 | 6.28% |
| 톤당 석탄 판매가 | 512.52위안 | -19.3% |
| 톤당 석탄 원가 | 321.09위안 | -4.3% |
수익성 방어를 위한 원가 통제 노력도 성과를 거두었다. 자체 생산 석탄의 톤당 원가를 전년 대비 4.3% 절감했다. 특히 화학공업 사업 부문은 원재료 가격 하락에 힘입어 총이익률이 26.29%로 전년 대비 5.15%p 상승하며 이익 창출의 효자 노릇을 했다.
| 4분기 실적 요약 | 수치 (위안) | 전분기 대비 증감 (%) |
| 매출액 | 393.9억 | 2% |
| 지배주주 순이익 | 12.5억 | -45.3% |
옌쾅에너지그룹은 15·5 계획 종료 시점까지 원탄 생산량을 3억 톤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명확한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주주 환원 정책도 강력하다. 2025년 배당성향은 6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3년간 50% 이상의 고배당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카이위안증권은 2026년 순이익이 82.4% 급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라 내다봤다.
| 향후 전망치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억 위안) | 1,477.75 | 1,554.01 | 1,621.26 |
| 매출 증감률 (%) | 2% | 5.2% | 4.3%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164.35 | 179.42 | 195 |
| 순이익 증감률 (%) | 82.4% | 9.2% | 8.7% |
| PER (배) | 11.8 | 10.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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