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중국해양석유가 독보적인 원가 우위를 바탕으로 견고한 이익 창출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중국해양석유의 매출은 3,982.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또한 1,220.82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49% 줄어들었다.
실적 감소의 주된 원인은 국제유가의 하락이다. 주요 산유국의 증산과 신에너지로의 소비 대체 현상이 맞물리며 유가 하방 압력을 가했다. 실제로 중국해양석유의 배럴당 평균 판매가는 전년 대비 13.4% 하락한 66.47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천연가스 평균 가격은 MCF당 7.95달러로 3% 상승하며 일부 충격을 완화했다.
| 주요 실적 지표 (2025년) | 수치 | 전년 대비 증감 (%) |
| 매출액 | 3,982.2억 위안 | -5.3% |
| 지배주주 순이익 | 1,220.82억 위안 | -11.49% |
| 배럴당 평균 유가 | 66.47달러 | -13.4% |
| 천연가스 평균가 (MCF당) | 7.95달러 | 3% |
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중국해양석유는 강력한 수익 방어력을 과시했다. 비축 확대와 철저한 원가 통제를 통해 가격 변동 리스크를 상쇄했다. 특히 원유와 가스의 순수 생산량은 전년 대비 6.95%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대규모 생산 체제 속에서도 배럴당 원유 원가를 27.9달러 수준으로 낮게 유지하며 업계 내 원가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 4분기 실적 요약 | 수치 (위안) | 전년 동기비 (%) | 전분기 대비 (%) |
| 매출액 | 857.17억 | -9.28% | -18.28% |
| 지배주주 순이익 | 201.11억 | -5.48% | -38% |
화신증권은 동사가 지속적인 자원 비축 확대를 통해 향후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부터 매출과 순이익 모두 반등하며 안정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026년 순이익은 1,459.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5%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낮은 PER 수준을 고려할 때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평가를 내렸다.
| 향후 전망치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억 위안) | 4,429.1 | 4,489.2 | 4,679.69 |
| 매출 증감률 (%) | 11.2% | 1.4% | 4.2%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1,459.2 | 1,501.68 | 1,637.55 |
| 순이익 증감률 (%) | 19.5% | 2.9% | 9% |
| PER (배) | 13.4 | 13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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