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삼배그룹(300408.SZ) 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MLCC 수요급증, ‘매수’


카이위안증권삼배그룹의 2025년 실적이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 사업의 확장성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2025년 삼배그룹의 매출은 90.0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13%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6.18억 위안을 기록하며 19.54% 늘어났다. 특히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하는 등 연말까지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2025년 주요 실적 및 성장 지표

구분2025년 연간 실적전년 대비 증감2025년 4분기 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
매출액90.07억 위안22.13%24.99억 위안25.3%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26.18억 위안19.54%6.6억 위안12.38%

삼배그룹은 중국을 대표하는 MLCC 제조사로, 자동차, 전자제품,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거의 모든 규격의 제품 제조 능력을 갖췄다. 특히 전 세계적인 AI 투자 열풍으로 IDC용 콘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삼성전기 등 글로벌 선두 기업들이 시장 수요를 모두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동사를 비롯한 중국계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가 커지고 있다.

또한 동사는 신에너지 자동차 제조사의 주요 부품 공급사로 자리 잡았으며, 광통신 칩 사업과 메가와트(MW)급 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조 능력까지 확보했다. 향후 홍콩 증시 상장을 통해 생산 시설 확충을 위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향후 실적 전망 및 가치 평가

연도 (예상)매출액(억 위안)매출 증감순이익(억 위안)순이익 증감EPS(위안)PER(배)
2026년115.0327.7%35.0733.9%1.8328.9
2027년140.7722.4%45.1228.7%2.3522.5
2028년168.8219.9%54.7521.4%2.8618.5

카이위안증권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순이익이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MLCC와 차세대 에너지원인 SOFC 사업이 맞물리며 기업 가치가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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