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강봉리튬그룹의 2025년 실적이 호조를 보였으며, 리튬 생산 능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다.
2025년 강봉리튬그룹의 매출은 230.8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08%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6.13억 위안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78% 늘어난 84.57억 위안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210.73% 급증하며 강력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리튬 부문의 경영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해 리튬 생산량은 18.24만 톤으로 40.05% 증가했으며, 판매량은 18.48만 톤으로 42.47% 늘어났다. 리튬 재고는 5,355톤으로 전년 대비 31.04% 감소하며 효율적인 재고 관리가 이뤄졌다.
[2025년 주요 재무 및 운영 지표]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비고 |
| 전체 매출액 | 230.82억 위안 | 22.08%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6.13억 위안 | 흑자전환 | – |
| 4분기 귀속 순이익 | 15.87억 위안 | 210.73% | 분기 실적 급등 |
| 리튬 생산량 | 18.24만 톤 | 40.05% | – |
| 리튬 판매량 | 18.48만 톤 | 42.47% | – |
| 배터리 생산량 | 27GWh | 135.99% | – |
| 배터리 판매량 | 17.82GWh | 117.41% | – |
배터리 부문은 생산량이 27GWh, 판매량이 17.82GWh로 각각 10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배터리 재고가 9.86GWh로 51.08% 늘어난 점은 다소 아쉬운 대목이다.
최근 리튬 가격의 상승세는 동사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톤당 10만 위안을 밑돌던 탄산리튬 가격은 올해 들어 톤당 17만 위안 선까지 급등하며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했다. 여기에 더해 호주, 말리, 시에라리온, 아르헨티나 등지의 생산 시설이 올해와 내년 중 본격 가동될 예정이어서 리티아 휘석 및 탄산리튬 생산량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향후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 증감률 | 82.6% | 14.3% | 14.7% |
| 순이익 증감률 | 320.2% | 16.6% | 10.3% |
| EPS(위안) | 3.23 | 3.77 | 4.16 |
| PER(배) | 24.2 | 20.8 | 18.9 |
강봉리튬그룹은 2026년 매출이 80% 이상, 순이익은 30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튬 가격 상승 기조와 생산 능력 확대가 맞물리며 주당순이익(EPS)도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여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searchmchina@gmail.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