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위안증권은 균승전자의 로봇 사업 성장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균승전자의 매출은 611.8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52%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3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08% 급증했다. 특히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6.44%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지난해 균승전자는 글로벌화 전략과 성숙한 공급사슬을 기반으로 자동차 전자 사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했다. 주요 실적 및 성장 지표는 다음과 같다.
[2025년 주요 재무 및 분기 실적]
| 구분 | 실적 수치 | 전년 대비 증감 | 전분기 대비 증감 |
| 연간 매출액 | 611.83억 위안 | 9.52%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3.36억 위안 | 39.08% | – |
| 4분기 매출액 | 153.38억 위안 | 4.14% | -1.03% |
| 4분기 귀속 순이익 | 2.16억 위안 | 1036.44% | -47.75% |
균승전자는 이미 다수의 유럽계, 한국계, 일본계 업체와 양산 프로젝트 협력을 추진 중이다. 태국과 인도 등 해외 제조기지를 통해 중국 자동차 기업의 해외 수출 부품 계약을 수주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스마트화와 중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힘입어 해외 사업은 강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로의 진출이다. 균승전자는 자동차 전자와 로봇 기술의 동일 소스 우세를 바탕으로 사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컨트롤러, 에너지 관리, 핵심 하드웨어 등에서 시스템화된 제품 방안을 이미 형성했다.
[향후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 증감률 | 7.02% | 7.19% | 6.96% |
| 순이익 증감률 | 32.73% | 19.35% | 17.46% |
| EPS(위안) | 1.14 | 1.36 | 1.6 |
| PER(배) | 21.67 | 18.16 | 15.46 |
균승전자는 로봇 생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완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로봇 사업을 제2의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주요 기반이 될 것이다. 향후 3년간 순이익은 두 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주당순이익(EPS) 상승과 함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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