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증권은 화링철강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 위주로 사업을 재편함에 따라 수익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211.3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94% 감소했다. 반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6.11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8.49%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266.92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1억 위안으로 일시적으로 급감했다.
지난해 동사의 실적은 대체로 안정적이었다. 건설, 부동산 등 주요 전방 산업의 악화로 매출은 줄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확대하며 내실을 다졌다. 4분기 이익 급감은 환경보호 정책 관련 지원금 등으로 3.6억 위안 이상이 지출된 일시적 요인에 기인했다.
| 항목 (2025년) | 실적 수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 연간 총 매출액 | 1,211.38억 위안 | -15.94% |
|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6.11억 위안 | 28.49% |
| 4분기 매출액 | 266.92억 위안 | – |
| 4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01억 위안 | – |
화링철강은 일반 철강 대비 내구성과 강도가 높은 선박, 심해 탐사 등 산업 특화 제품을 개발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5년 R&D 비용으로 53.78억 위안을 지출했다. 이는 철강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큰 규모로,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 의지를 보여준다.
앞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상승함에 따라 수익성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저가 수주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질적 성장이 기대되므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 전망 연도 | 예상 매출액 (증감률) | 예상 순이익 (증감률) | 예상 EPS | 예상 PER |
| 2026년 | 1,245.52억 위안 (2.3%) | 37.34억 위안 (43.0%) | 0.54 위안 | 9.30 배 |
| 2027년 | 1,257.46억 위안 (1.0%) | 42.99억 위안 (15.1%) | 0.63 위안 | 8.08 배 |
| 2028년 | 1,271.97억 위안 (1.2%) | 49.72억 위안 (15.6%) | 0.73 위안 | 6.99 배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