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선도지능장비의 2025년 실적이 호조를 보였으며, 고체 배터리 생산 라인 구축을 통해 사업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44.4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특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63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46.58%나 급증했다.
사업별로는 주력인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설비와 태양광 설비, 자동차 스마트 설비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전자제품 설비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 사업 부문 | 매출액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설비 | 94.71 | 23.2% |
| 태양광 설비 | 11.23 | 29.5% |
| 스마트 물류 시스템 | 11.55 | -38.1% |
| 자동차 스마트 설비 | 9.00 | 615.6% |
| 전자제품 제조 설비 | 6.07 | -11.9% |
지난해 배터리 가격 약세로 업계의 설비 투자가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량을 늘리며 선방했다. 다만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설비의 매출총이익률은 34.7%로 전년 대비 4.2%p 하락하며 수익성은 다소 주춤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신성장 동력 확보인 고체 배터리 분야다. 동사는 세계 최초로 완전한 고체 배터리 제조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중국 및 해외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과 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며, 일부 한국 및 일본 기업으로부터는 이미 구매 주문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태양광 설비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 제조 설비 수요 증가 역시 동사의 든든한 캐시 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망 연도 | 예상 매출액 (증감률) | 예상 순이익 (증감률) | 예상 EPS | 예상 PER |
| 2026년 | 193.00억 위안 (33.63%) | 23.20억 위안 (48.40%) | 1.39 위안 | 35.73 배 |
| 2027년 | 206.00억 위안 (6.74%) | 29.81억 위안 (28.46%) | 1.78 위안 | 27.81 배 |
| 2028년 | 230.00억 위안 (11.65%) | 35.35억 위안 (18.58%) | 2.11 위안 | 23.45 배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