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증권은 **메이디그룹(000333.SZ)**이 본업인 가전 사업의 호조와 더불어 인공지능(AI) 시대의 필수 인프라인 온도 관리 솔루션 부문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가전 사업: ‘이구환신’ 정책 수혜와 글로벌 확장
중국 정부의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 시행으로 에어컨을 포함한 백색 가전 수요가 크게 늘었다. 메이디그룹은 업계 주도주로서 정책 수혜를 톡톡히 입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일반 소비자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 구분 | 주요 성장 동력 및 특징 | 시장 전망 및 기대 효과 |
| 내수 시장 | 이구환신 정책 연장 및 정책 지원 강화 | 에어컨 중심 백색 가전 판매량 급증 |
| 해외 시장 | 브랜드 가치 강화 및 소비자 비중 40% 상회 | 글로벌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 상승 |
| 기술 경쟁력 | 사물인터넷(IoT) 적용 스마트 가전 확대 | 차별화된 제품 믹스로 경쟁 우위 확보 |
신성장 동력: IDC 및 AI 온도 관리 솔루션
글로벌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건설 붐이 일면서 열 관리 목적의 중앙 통제 에어컨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메이디그룹은 대규모 중앙 통제 시스템 공급과 열 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새로운 먹거리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 B2B 역량: 기업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여 대규모 온도 관리 시스템 공급했다.
- 사업 다각화: 가전 외에도 산업용 로봇, 스마트 건축 기술 솔루션 등 포트폴리오 구축했다.
- 솔루션 서비스: 단순 기기 판매를 넘어 종합적인 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실적 추정 및 밸류에이션
아이젠증권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동사의 매출과 순이익이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저평가된 PER 수준은 투자 매력을 더하는 요소다.
| 예측 연도 | 매출액 예상 | 전년 대비 증감 | 순이익 예상 | 전년 대비 증감 | EPS | PER |
| 2025년 | 4,547.02억 위안 | 11.6% | 442.86억 위안 | 14.9% | 5.78위안 | 12.9배 |
| 2026년 | 4,884.99억 위안 | 7.4% | 480.49억 위안 | 8.5% | 6.28위안 | 11.9배 |
| 2027년 | 5,232.54억 위안 | 7.1% | 527.07억 위안 | 9.7% | 6.88위안 | 10.9배 |
메이디그룹은 전통 가전 제조사에서 고부가가치 기술 솔루션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내수 정책 수혜와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라는 양대 성장 축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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