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는 **비야디(01211.HK)**의 4분기 순이익이 38% 감소한 점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130HKD로 하향 조정했다. 2025년 4분기 동사의 순이익은 93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차량당 순이익 역시 6,918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급감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경영층은 자동차 산업의 경쟁 구도가 단기적으로 개선되기 어렵고 산업 전체 성장이 둔화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제품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동사는 최근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으며, 조만간 차세대 고급 보조 주행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연구개발(R&D) 지출은 공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동사는 현재 약 600억 위안 수준인 연구개발비를 1,000억 위안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다만 올해 1분기 판매량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2026~27년 판매량 전망치도 하향 조정됐다.
[비야디(BYD) 주요 실적 및 전망 지표]
| 구분 | 실적 및 전망치 | 전년 동기비(증감) |
| 2025년 4분기 순이익 | 93억 위안 | -38.00% |
| 차량당 순이익 | 6,918위안 | -30.00% |
| 2026년 예상 판매량 | 527만 대 | (하향 조정) |
| 2027년 예상 판매량 | 598만 대 | (하향 조정) |
| 연구개발(R&D) 목표액 | 1,000억 위안 | +66.67% (현재 대비) |
다이와는 판매량 전망치 하향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132HKD에서 130HKD로 소폭 낮추었다. 하지만 기술 혁신을 통한 시장 지배력 유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의견은 기존의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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