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여주제약(000513.SZ)**의 2025년 실적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올해부터 신약 사업의 성장세가 본격적으로 돋보일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신약 출시 집중과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2025년 사업 부문별 실적 현황
2025년 여주제약의 매출은 120.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23억 위안으로 1.84% 소폭 감소했으나, 주요 의약품 부문에서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중약과 항감염약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 사업 부문 | 2025년 매출액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비고 |
| 화학제제 (전체) | 62.22 | 1.67% | 주력 사업군 |
| 성선호르몬 의약품 | 29.04 | 3.25% | 안정적 성장 |
| 소화 계통 의약품 | 25.2 | -1.81% | 소폭 감소 |
| 정신의약품 | 6.28 | 3.54% | 견조한 수요 |
| 항감염약 및 기타 | 1.7 | 26.75% | 고성장 기록 |
| 중약 (중의약 제제) | 16.74 | 18.81% | 수익 기여 확대 |
| 원료약 중간체 | 31.17 | -4.23% | 단가 영향 |
신약 파이프라인 상용화 및 승인 기대감
올해는 동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신약들이 대거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 특히 il-17A/F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입증하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시장의 관심이 높은 세마글루타이드 역시 올해 정부 승인을 앞두고 있다.
- 상용화 임박: il-17A/F (상용화 단계 진입), 세마글루타이드 (출시 승인 대기)
- 임상 단계: 트롬빈 억제제 (임상 2상), JP-1366 (소화 계통), NS-041 (정신의약품)
베트남 인수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
동사는 최근 베트남계 제약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재 베트남 정부로부터 다수의 의약품 출시 승인을 대기 중인 상황으로, 올해 신약과 해외 사업의 동반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향후 3개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카이위안증권은 신약 효과가 본격화되는 2027년부터 동사의 이익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 항목 (단위: 억 위안/위안)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액 | 121.83 | 135.75 | 152.64 |
| 매출 증가율 | 1.3% | 11.4% | 12.4% |
| 지배주주 순이익 | 21.25 | 23.94 | 27.51 |
| 순이익 증가율 | 5% | 12.7% | 14.9% |
| EPS (주당순이익) | 2.39 | 2.7 | 3.1 |
| PER (주가수익비율) | 13.9배 | 12.4배 | 10.8배 |
여주제약은 신약 출시 일정의 집중과 해외 시장 영토 확장을 통해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낮은 PER 수준은 현재 밸류에이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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