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베이신건축자재(000786.SZ)**의 비(非)주력 사업 성장세가 돋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부동산 경기 부진 속에서도 주력 사업의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고, 방수자재와 페인트 등 신성장 동력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다.
2025년 실적 현황 및 사업별 매출 추이
2025년 베이신건축자재의 매출은 252.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09% 감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9.06억 위안으로 20.31% 줄었으나, 이는 전반적인 인테리어 수요 감소에 따른 업황 부진이 반영된 결과다.
| 사업 부문 | 2025년 매출액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비고 |
| 석고보드 (주력) | 119.63 | -8.7% | 시장점유율은 오히려 상승 |
| 경량 철골 (부주력) | 19.7 | -13.7% | 부동산 경기 영향 |
| 방수자재 (비주력) | 47.9 | 3.3% | 가격 할인 및 연계 판매 효과 |
| 페인트 (비주력) | 44.2 | 23.1% | 후발주자로서 강한 성장세 |
핵심 경쟁력 및 비주력 사업의 도약
동사의 주력인 석고보드 사업은 판매량이 21.5억 **㎡**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하지만 업계 전체 판매량이 2.7%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감소 폭이 현저히 적어 시장점유율은 오히려 상승했다.
특히 방수자재와 페인트 사업의 성장이 눈부시다. 동사는 석고보드 분야의 절대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제품 연계 판매(Cross-selling)에 나섰으며,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부동산 부양책에 따른 주력 사업 회복 기대
올해 중국 정부가 부동산 경기 회복을 위한 고강도 부양책을 시사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 실제 1, 2선 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어, 주력인 석고보드 사업의 강한 반등이 기대된다.
향후 3개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궈진증권은 동사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항목 (단위: 억 위안/위안)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액 | 277.92 | 299.63 | 313.73 |
| 매출 증가율 | 9.94% | 7.81% | 4.71% |
| 지배주주 순이익 | 34.98 | 39.5 | 43.09 |
| 순이익 증가율 | 20.35% | 12.93% | 9.09% |
| EPS (주당순이익) | 2.05 | 2.32 | 2.53 |
| PER (주가수익비율) | 12.4배 | 10.98배 | 10.06배 |
베이신건축자재는 견고한 주력 사업의 기초 체력 위에 비주력 사업의 성장 엔진을 장착했다. 2026년 예상 순이익 증가율이 20%를 상회하는 등 이익 구조 개선이 뚜렷해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