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Citi)**는 **중국해양유전서비스(COSL)**의 2025년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일회성 손실로 인해 4분기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향후 본격적인 설비 업그레이드와 자본 지출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HKD를 유지했다.
2025년 실적 분석: 일회성 요인 제외 시 견조
2025년 중국해양유전서비스의 연간 순이익은 38억 위안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6.32억 위안을 기록했는데, 이는 약 1.91억 위안 규모의 일회성 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구분 | 2025년 연간 실적 | 2025년 4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4Q) |
| 순이익 (위안) | 38억 | 6.32억 | -9% |
| 특이 사항 | 시장 전망치 부합 | 일회성 손실 1.91억 위안 발생 | – |
자본지출(CAPEX) 현황 및 2026년 전망
지난해 동사의 자본지출은 56억 위안으로, 당초 계획했던 71.7억 위안의 약 78%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일부 선박 건조 일정이 2026년으로 이월되면서 지출 시기가 조정된 것에 기인한다.
2026년에는 이월된 프로젝트와 신규 투자가 겹치며 자본지출 규모가 84.4억 위안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이 중 30억 위안은 노후 설비의 현대화 및 개조에 집중 투자될 예정으로, 운영 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
- 2025년 지출: 56억 위안 (계획 대비 78%)
- 2026년 전망: 84.4억 위안 (전통 설비 업그레이드 30억 위안 포함)
투자 포인트 및 향후 전략
동사는 글로벌 해양 유전 서비스 수요 회복에 발맞추어 설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선박 건조 지연은 단기적인 지출 감소 요인이었으나, 2026년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적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 효율성 강화: 30억 위안 규모의 설비 개조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 시장 지배력: 글로벌 해양 시추 및 서비스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주 잔고 유지
- 밸류에이션: 실적 정상화 및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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