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대양전기가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로봇 및 수소에너지 등 신사업 규모 확장에 힘입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모터 제조사로서 정책 수혜와 기술 혁신을 동시에 누리고 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실적 분석: 정책 수혜와 본업의 견고함
2025년 대양전기의 매출은 122.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9% 소폭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8억 위안을 기록하며 22% 급증했다. 중국 정부의 소비 진작 조치인 ‘이구환신’ 제도 시행으로 가전제품 모터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신에너지 자동차용 전기 구동 솔루션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 주요 재무 지표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122.2억 위안 | 0.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0.8억 위안 | 22% |
미래 성장 동력 1: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
동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로 사세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주요 휴머노이드 제조사와 직접적인 지분 투자 관계를 구축하여 중장기적인 부품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연구개발(R&D) 단계부터 협력하여 휴머노이드 전용 소형 모터 및 핵심 부품을 개발 중이며, 이는 향후 동사의 강력한 신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미래 성장 동력 2: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기술력
수소에너지 산업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동사는 1k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개발에 성공했으며, 1,200시간 가동 시험을 통과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중국 정부의 수소 산업 정책 지원이 예고된 만큼, 관련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수혜가 기대된다.
향후 3개년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대양전기의 매출과 순이익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구조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연도 (E) | 매출액 전망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순이익 전망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 (위안) | PER (배) |
| 2026년 | 134.46 | 10.02% | 12.48 | 15.25% | 0.43 | 17.99 |
| 2027년 | 148.36 | 10.34% | 14.24 | 14.11% | 0.68 | 15.77 |
| 2028년 | 164.16 | 10.65% | 16.01 | 12.46% | 0.77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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