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삼화(002050.SZ) 순이익률 역대 최고치 경신, 목표가 59.5위안

CICC는 지난해 삼화의 순이익률이 역대 신고점을 경신했으며 올해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가 59.5위안을 제시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310.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0.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1%나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률은 13.1%에 달해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동사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동사의 주력 사업인 열관리액체 냉각 솔루션 분야는 모두 호조를 보였다. 주요 전방 산업인 신에너지 자동차의 신차 판매 비중이 50%에 육박하며 급성장했다. 또한 중국 정부의 소비 진작책인 이구환신 제도 시행으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휴머노이드 부품 사업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동사는 다수의 휴머노이드 제조사와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부품을 공급하며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높였다. 올해도 이구환신 제도의 연장과 휴머노이드 산업의 본격적인 상용화가 맞물려 동사의 실적은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화 2025년 실적 및 수익성 지표

구분2025년 실적전년 대비 증감비고
연간 매출액 (억 위안)310.111.0%신에너지차 및 에어컨 수요 증가
연간 순이익 (억 위안)40.631.0%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4분기 매출액 (억 위안)69.8-5.0%분기별 변동성 반영
4분기 순이익 (억 위안)8.23.0%수익성 위주 경영 지속
순이익률 (%)13.1역대 신고점 경신

동사는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부터 첨단 로봇 부품까지 미래 성장 산업의 핵심 밸류체인을 장악하고 있다. 정책 수혜와 신사업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투자 매력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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