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상증권은 중항항공하이테크(600862.SH)의 저공경제 분야 진출 성과가 뚜렷하다며 투자의견 강력추천을 유지했다.
2025년 중항항공하이테크 매출은 50.0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7%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31억 위안으로 10.57% 감소했다. 실적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사업별로 보면 항공 신소재 사업의 항공 공업 복합재 매출이 46.9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5% 감소했고, 순이익은 10.65억 위안으로 10.13% 감소했다.
차세대 T800급 이상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및 프리프레그 토우 제품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선진 재료 공급 능력이 향상됐다. 이는 차세대 주력 제품 규모화 양산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중항항공하이테크는 저공경제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핵심 고객 13곳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로써 28개 eVTOL 기업의 핵심 공급업체가 됐다.
특히 저공 비행기 프리프레그 시장점유율은 80%에 달했다. 이와 동시에 다양한 신소재 융합 응용을 추진하면서 3C, 신에너지 자동차, 방호, 해양 선박 등 분야의 기업과 협력을 심화했다. 다양한 제품 테스트와 소량 테스트 제조를 완료했으며, 이는 향후 발전의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항항공하이테크 2025년 주요 실적 및 지표]
| 구분 | 수치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비고 |
| 2025년 연간 매출 | 50.08억 | -1.27% | 안정적 수준 유지 |
|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 | 10.31억 | -10.57% | – |
| 항공 공업 복합재 매출 | 46.96억 | -1.45% | 주력 사업 부문 |
| 항공 공업 복합재 순이익 | 10.65억 | -10.13% | – |
| 저공 비행기 프리프레그 점유율 | 80% | – | 시장 독보적 지위 |
2026~2028년 중항항공하이테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0.85억, 11.79억, 13.46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저공경제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공급망 내 핵심적 위치가 수익성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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