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성증권은 **대화기술(Dahua Technology)**이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인터트래픽(Intertraffic)’ 행사에서 혁신적인 AI 모델을 공개하며, 글로벌 교통 인프라 시장에서의 AI 사업 확장이 가속화될 것이라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싱한(星汉) LLM’: 교통운수 특화 대형언어모델 공개
대화기술은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교통 인프라 전시회인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에서 교통 분야 전용 AI 모델인 **’싱한(星汉) 대형언어모델(LLM)’**을 선보였다.
| 주요 기능 단계 | 세부 특징 및 혁신성 |
| 감지-분석 |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데이터를 분석 |
| 결정-통제 | AI가 스스로 판단하여 최적의 교통 흐름 개선 방안을 제시 |
| 무인 모니터링 | 야간 및 인력 배치 곤란 지역에서 과속·불법 행위 자동 단속 |
| 정밀도 | 다양한 속도의 차량 테스트에서 100%에 가까운 적발 및 기록률 달성 |
무인 교통 시스템의 미래… 글로벌 확장성 부각
이번 전시에서 ‘싱한 LLM’은 단순한 영상 감시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통제하는’ 완전한 AI 서비스 모델로 평가받으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 기술적 진보: 교통 인프라 특화 모델을 공개할 만큼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이는 향후 스마트 시티 및 국가적 교통망 구축 사업 수주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 글로벌 수요 대응: 인건비 상승과 효율적인 교통 관리가 시급한 유럽 및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화기술의 AI 솔루션 채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사업 구조 고도화: 하드웨어(카메라) 판매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AI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중심의 수익 구조로 전환되는 중요한 분기점을 맞이했다.
향후 3개년 실적 전망 (2026~2028년)
AI 모델의 글로벌 상용화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연도 | 매출액 전망 (억 위안)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비고 |
| 2026년 | 327.53 | 38.29 | 싱한 LLM 해외 본격 런칭 |
| 2027년 | 353.62 | 41.73 | 스마트 교통 솔루션 비중 확대 |
| 2028년 | 386.79 | 46.17 |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주도권 확보 |
투자 포인트 요약
대화기술은 보안 업계 세계 2위의 입지를 바탕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산업용 AI’**를 구현해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입증된 교통 분야의 무인화 기술은 공공 인프라 예산이 집중되는 분야인 만큼, 동사의 중장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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