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Citi)**은 텐센트가 과거 여러 분야에서 그러했듯 AI 산업에서도 결국 최종 승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87HKD로 상향 조정하며 강한 신뢰를 보냈다.
현재 텐센트는 게임, SNS, 결제 등 방대한 생태계에 AI 응용 선례를 구축하며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026년 주요 사업별 실적 전망
올해 텐센트는 AI 신제품에 대한 투자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하회할 수 있으나, 핵심 사업의 강력한 수익력이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분석된다.
| 구분 | 2026년 예상 증가율 | 상세 전망 (억 위안) |
| 전체 매출 | 8.6% | – |
| 본토 게임 | 8.7% | 1,786 |
| 해외 게임 | 7.4% | 830 |
| 광고 사업 | 16.8% | AI 최적화 통한 고성장 지속 |
| 핀테크/기업 서비스 | 8.6% | 클라우드 및 결제 인프라 안정 |
AI 투자 확대와 수익성 로직
씨티그룹은 텐센트가 AI 경쟁의 초기 선행자는 아니었지만, 기존 플랫폼의 우위를 바탕으로 산업 선도자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 투자 규모 확대: 올해 AI 관련 지출을 작년보다 100% 이상 늘려 기술 격차를 벌릴 예정이다.
- 영업이익 전망: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조정 후 영업이익 증가율은 4.3% 수준으로 예상되나,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건강한 비용’으로 풀이된다.
- 시너지 효과: 게임 내 상호작용 개선과 광고 타겟팅 고도화가 매출 증가를 견인하며 투자 비용을 회수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
투자 포인트 요약
텐센트는 풍부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AI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독보적인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 씨티그룹은 단기적인 비용 증가보다 AI가 가져올 장기적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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