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상증권은 **킹넷네트워크(Kingnet)**의 게임 사업 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능력이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동사는 중국 게임 업계에서도 AI를 개발 및 운영 전반에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오는 4월 정식 공개 예정인 신작 게임 **’이브(EVE)’**는 기획 단계부터 AI 기술을 전면 활용해 제작된 작품으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AI 기반 소셜미디어 모델인 **’엘리스(Elys)’**를 통해 신원 인증 기능을 강화한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포인트 및 신작 라인업
| 구분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AI 기술력 | 신작 ‘EVE’ 및 소셜 모델 ‘엘리스’ 공개 | 개발 효율성 증대 및 서비스 차별화 |
| 강력한 IP | 뮤(MU), 미르의 전설, 블리치 등 확보 | 검증된 흥행 파워로 성공 가능성 제고 |
| 주주 친화 | 이사장 진중, 1.5억 위안 자사주 매입 | 주가 안정 및 경영진의 자신감 피력 |
| 신작 공세 | ‘뮤 임모탈’, ‘삼국천하귀심’ 등 연내 출시 | 매출 다변화 및 실적 퀀텀 점프 |
킹넷네트워크 실적 추이 및 전망
| 구분 (단위: 억 위안)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 | 61.93 | 73.08 | 81.48 |
| 매출액 증감률 (%) | 21% | 18.01% | 11.49% |
| 지배주주 순이익 | 22.32 | 26.49 | 29.78 |
| 순이익 증감률 (%) | 37.1% | 18.69% | 12.42% |
| PER (배) | 18.4 | 15.5 | 13.8 |
동사는 한국과 일본의 유명 게임 및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뮤 임모탈’**이나 ‘블리치 천년혈전기’ 등 대작들의 연이은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신작 효과가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될 전망이다.
특히 경영진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오상증권은 2026년 순이익이 37.1%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며, 단기적 주가 부양과 중장기적 펀더멘털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는 구간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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