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양광(600673.SH), AI 데이터센터 기업지분로 성장 동력 강화 ‘매수’


궈진증권은 화학공업 신소재 분야의 선두 기업인 둥양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1997년 설립된 둥양광은 초기 알루미늄 포일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전자부품, 화학공업 신소재, 에너지 재료 등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동사는 2023년 전통 사업 부문의 청산을 완료했다. 2024년부터는 쿼터 호재에 따른 냉각제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본격적인 이익 회복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동사의 불소화학 냉각수는 침수식 액체 냉각의 핵심인 ‘혈액’ 역할을 하며, 냉각판은 냉각판식 액체 냉각의 ‘뼈대’로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둥양광AIDC(AI 데이터센터) 선두 기업인 친화이데이터의 지분을 인수하며 ‘전력-연산력 협력’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올해 1월 지분 30%를 인수한 데 이어, 3월 중 나머지 70% 지분을 추가 매수할 계획이다. 친화이데이터는 2025년 말 기준 운영 중인 IT 용량이 799MW에 달하는 대형 기업으로, 향후 둥양광AI 분야 성장을 강력히 지지할 전망이다.


둥양광 주요 재무 실적 및 전망

구분 (단위: 억 위안)2025년(예상)2026년(예상)2027년(예상)
매출액143.14180.75220.31
매출액 증감률 (%)17.34%26.27%21.89%
지배주주 순이익3.4119.1525.94
순이익 증감률 (%)-8.94%460.88%35.44%
EPS (위안)0.110.640.86

둥양광은 인수합병을 통해 제품 솔루션과 고객 채널 능력을 보강했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6년에는 친화이데이터 인수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460.88%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궈진증권은 동사가 신소재와 AI 인프라를 결합한 차세대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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