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증권은 **중국에너지건설(601868.SH)**을 중국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절대적 리더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96위안을 제시했습니다. 동사는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국영 기업으로, 에너지 전력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산업사슬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 사업 구조 고도화: 신에너지와 해외 시장의 약진
동사는 전통적인 화력·수력 발전을 넘어 신에너지 및 종합 교통 인프라 분야로 사업 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신규 수주 데이터는 이러한 변화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 해외 계약: 전년 대비 9.1% 증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 영향력 확대)
- 신에너지 수주: 전년 대비 6.7% 증가
- 도시 건설 수주: 전년 대비 20.2% 증가
- 종합 교통 수주: 전년 대비 52.8% 폭증 (대규모 물류 및 인프라 공정 수혜)
2. 수소에너지 및 미래 연료: ‘투자-건설-운영’ 일원화
중국에너지건설은 수소에너지와 지속 가능한 항공유(SAF)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낙점했습니다. 단순 시공을 넘어 직접 투자하고 운영하는 일원화 모델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 지린, 간쑤, 인도네시아, 이집트, 모로코 등 국내외 50여 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 세계 최초 SAF 실증: 헤이룽장성에서 건설 중인 10만 톤급 통합 에너지 SAF 프로젝트는 풍력·태양광·수소·바이오매스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시도로,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그린 암모니아/메탄올: 수소 저장과 운송의 핵심인 그린 암모니아 및 메탄올 공급망 구축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3. 향후 전망 및 투자 지표
수익성이 단계적인 압박을 받고 있으나, 신에너지 운영 사업의 매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이익 구조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항목 | 2026년 전망(E) | 비고 |
| 목표 주가 | 3.96 위안 | 시부증권 제시 |
| 예상 EPS | 0.25~0.26 위안 |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
| 배당 수익률 | 약 1.0~1.3% | 국영기업 특유의 안정적 배당 |
| 투자 의견 | 매수(Buy) | 에너지 전환 리더로서의 프리미미엄 |
중국에너지건설은 탄소 중립 정책의 최대 수혜주로서, 수소에너지와 저장 장치(ESS) 분야의 통합 솔루션 능력을 바탕으로 실적 퀀텀 점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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