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푸테크(603031.SH) 난푸 지분 확대와 수출 고성장, ‘매수’

해외 매출 44% 급증하며 외형 성장 견인

궈진증권은 **안푸테크(603031.SH)**가 수출 고성장에 힘입어 괄목할 만한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동사의 해외 매출은 11.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이는 난푸의 지속적인 B2B 시장 개척과 배터리 OEM 수출 확대가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4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2.9% 폭증하며 강력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수익성 개선 및 사업 구조 효율화

동사는 지난해 49.4%의 총이익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6%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알칼리 전지 OEM 수출 규모가 커지면서 규모의 효과가 나타났고,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과감히 정리한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됐다. 핵심 자회사인 난푸는 20.7%의 높은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동사의 든든한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했다.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

제품군매출액 (위안)전년 대비 증감률
알칼리 전지39.4억10.0%
아연-망간 배터리3.7억6.9%
기타 배터리2.1억3.6%

난푸 지분 확보를 통한 이익 극대화 전략

4분기 순이익의 폭발적인 성장은 난푸의 지분 회수 작업 덕분이다. 동사는 난푸 지분 보유 비중을 46%까지 끌어올렸으며, 향후 지배 비율을 더욱 높여 이익 기여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6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4.48% 증가하는 등 퀀텀 점프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실적 및 가치 평가 전망

구분2026년 (예상)2027년 (예상)2028년 (예상)
매출액 (위안)53.74억 (12.6%)59.07억 (9.91%)64.48억 (9.17%)
지배주주 순이익 (위안)4.62억 (104.48%)5.36억 (15.95%)6.04억 (12.72%)
EPS (위안)1.792.082.34
PER (배)29.625.5322.65

**안푸테크(603031.SH)**는 안정적인 내수 기반 위에 강력한 수출 엔진을 장착했다.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이익 가시성이 높아진 점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