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펑증권은 **웨이란배터리(002245.SZ)**의 배터리 셀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배터리 셀 제조사로, 3원계 원통형 배터리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 관리 칩과 특정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배터리 셀 제조 분야에서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인 ‘이구환신(以舊換新)’ 제도 시행으로 가전 및 전자제품 수요가 급증하며 동사의 실적을 견인했다. 실제 1~3분기 매출은 20% 이상, 순이익은 80% 이상 폭증했으며, 4분기에도 보조금 및 할인 혜택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웨이란배터리 주요 사업 동력 및 해외 확장 현황
| 구분 | 주요 내용 및 전략 | 기대 효과 |
| 정책 수혜 | 이구환신 제도에 따른 가전용 배터리 수요 증가 | 매출 및 수익성 동반 상승 |
| 해외 거점 | 말레이시아 배터리 셀 생산 기지 확충 |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및 점유율 확대 |
| 특수 배터리 | BBU, 휴머노이드, eVTOL 전용 셀 개발 |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 확보 |
| 제품 특징 | 고안정성 3원계 원통형 배터리 | 해외 고객사 수주 경쟁력 강화 |
특히 동사의 원통형 배터리는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말레이시아 생산 기지를 확충하며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올해도 해외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예견된다.
신규 산업 생태계로의 확장성도 주목할 만하다. 서버용 배터리 백업 유닛(BBU)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로봇 개, 그리고 차세대 모빌리티인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등 고성장 분야에 특화된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신산업 분야의 수요 확대는 동사의 시장점유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동사의 실적 퀀텀 점프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향후 3개년 순이익 및 성장률 전망
| 연도 (예상)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비고 |
| 2025년 | 6.9 | 41.39% | 이구환신 정책 수혜 본격화 |
| 2026년 | 9.2 | 33.33% | 해외 기지 가동 및 신산업 확대 |
| 2027년 | 11.5 | 25.00% | 고부가가치 특수 셀 비중 강화 |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동사의 순이익은 연평균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며 11.5억 위안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통형 배터리의 안정적 매출과 첨단 산업용 특수 셀의 가파른 성장세가 맞물리며 실적 우상향 기조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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