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롄민성증권은 **인룬기계(002126.SZ)**의 발전기 사업 성장 기대감이 크고, 신에너지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 사업도 순항 중이라 평가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최근 동사의 자회사 **’인룬TDI LLC’**는 글로벌 주요 기계·설비 제조사와 약 1.3억 달러 규모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해 4분기부터 가스 발전기용 배기가스 처리 시스템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는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해 미국과 유럽 등지의 전력난이 심화되면서, 자체 발전 시스템(디젤·가스 발전기)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인룬기계 주요 사업 부문별 성장 모멘텀
| 사업 부문 | 핵심 동력 및 현황 | 기대 효과 |
| 발전기 솔루션 | AI IDC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부족 | 가스 발전기 배기가스 시스템 수주(1.3억 달러) |
| 열관리 시스템 | BYD, 니오, 샤오펑, 북미 고객사 협력 | 신에너지차(NEV) 침투율 상승에 따른 안정적 매출 |
| 냉각 솔루션 | CATL, BYD 등 배터리/완성차 핵심 파트너 | R&D 초기 단계부터 참여, 기술 진입장벽 구축 |
동사는 발전기 모듈부터 냉각 및 배기가스 배출 시스템까지 종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미국 내 데이터 센터(IDC) 투자 규모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전력 시스템 불안정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동사의 발전기 사업은 향후 수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또한 신에너지 자동차 열관리 사업 역시 견조하다. **비야디(BYD)**와 CATL의 핵심 냉각 솔루션 파트너로서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깊숙이 관여하고 있으며, 북미 소재 주요 전기차 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이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
이처럼 전력 인프라와 친환경 모빌리티라는 두 가지 강력한 성장 축을 확보한 인룬기계는 향후 실적과 밸류에이션 모두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개년 주요 재무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연도 (예상)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 (%)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 (%) |
| 2025년 | 148.4 | 16.83% | 9.2 | 17.35% |
| 2026년 | 182.3 | 22.84% | 11.3 | 22.83% |
| 2027년 | 214.3 | 17.55% | 13.7 | 21.24% |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EPS는 각각 1.09위안, 1.33위안, 1.62위안으로 예상된다. PER은 47배에서 2027년 32배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익 성장에 따른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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