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퉁화순(300033.SZ)**의 2025년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시장점유율(MS)이 한층 더 상승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퉁화순의 매출은 6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2억 위안으로 76% 늘었다. 특히 4분기 실적이 두드러졌는데, 매출은 2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순이익은 20억 위안으로 71%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6%, 순이익은 184%나 폭증했다.
지난해 중국 증시의 강세 속에 기관과 개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증권 자회사, 정보 서비스, 투자 상품 중개 사업 모두가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펀드 및 개인 고객 수가 크게 늘어난 점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됐다. 특히 2025년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부채 18억 위안이 올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다.
2025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성장 현황
| 구분 | 수치 (억 위안) | 전년(동기) 대비 증감 (%) | 전분기 대비 증감 (%) |
| 2025년 연간 매출 | 60 | 44% | – |
| 2025년 연간 순이익 | 32 | 76% | – |
| 4분기 매출 | 28 | 49% | 86% |
| 4분기 순이익 | 20 | 71% | 184% |
올해 증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는 평가도 있으나, 가계 예금의 증시 이동과 기관성 자금의 주식 투자 비중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의 실적 성장 가능성도 여전히 높다.
동사의 금융 정보 서비스 사업도 분명한 성장 기회를 맞이할 전망이다. 지난해 이용자 수 3,496만 명으로 업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도입한 AI 기술 기반의 고도화된 서비스가 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신규 이용자 유입과 시장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개년 주요 재무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연도 (예상)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 (%)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 (%) |
| 2025년 | 82.77 | 37.29% | 47.09 | 46.92% |
| 2026년 | 99.13 | 19.77% | 59.94 | 27.28% |
| 2027년 | 119.56 | 20.61% | 73.12 | 21.99% |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EPS는 각각 8.76위안, 11.15위안, 13.6위안으로 예상된다. PER은 36.16배에서 2027년 23.29배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AI를 결합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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